파이어싹, 역대 최대 규모 ‘2024 국제소방안전박람회’ 참가… 국내 최초 ‘질식소화포’ 기술력 자랑한다 > 보도자료

Go to Main Text

고객지원

보도자료

파이어싹, 역대 최대 규모 ‘2024 국제소방안전박람회’ 참가… 국내 최초 ‘질식소화포’ 기술력 자랑한다

본문

2024-국제소방안전박람회-포스터1.jpg

 



자동차 부품 전문 제조기업 ㈜라지의 화재진압장비 질식소화포 브랜드 ‘파이어싹(FIRESSAK)’이 대구 엑스코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2024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참가, 기술력을 자랑한다.

 

5월 22일부터 3일동안 소방방재청과 대구광역시 공동 주최로 열리는 ‘2024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국내 유일의 소방 안전 전문 박람회로 다양한 장비와 기술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비즈니스 상담, 각종 세미나 등이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 산업형 박람회다.

‘파이어싹(FIRESSAK)’은 국가가 성능, 기술 등의 평가항목을 바탕으로 수여하는 조달청 혁신제품인증 및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인증을 받은 국내 유일, 국내 최초의 질식소화포이다.

‘파이어싹(FIRESSAK)’은 2019년, 소방서 요청으로 해외 수입중인 질식소화포의 국산화 개발에 성공한 대표적인 질식소화포 브랜드다. 기존 제품인 단열 및 흡음재 부품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시작해 2020~2021년 행안부 재난안전제품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 2023년 6월과 7월에는 국내최초, 국내유일 행안부 재난안전인증과 조달청 혁신제품인증을 획득했다.

‘파이어싹(FIRESSAK)’ 관계자는 “이번 국제소방안전박람회를 찾는 소방 구매담당자, 건설사 및 정부 지자체 바이어들의 경우 타사와 파이어싹(FIRESSAK) 질식소화포의 차이에 대해 주목해야 한다”며 “질식소화포 가장 큰 차이는 품질과 서비스로 1,400도 내열온도를 가지는 실리카 원단을 사용했고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주기 제조라인을 가지고 있는 업체인 만큼 제조와 유통, A/S가 신속하게 이뤄진다”고 기술력을 자랑했다.

특히 ‘파이어싹(FIRESSAK)’은 원단의 내열도와 동일한 스테인리스 스틸 봉제사를 사용해 기존 사용됐던 평범한 봉제사를 사용한 제품에서 벗어나 화재진압 시 내열도로 인한 원단이 분리되는 치명적인 사고를 사전예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저가 원단을 해외에서 수입・유통하는 업체와 달리 ‘파이어싹(FIRESSAK)’은 제직, 코팅, 봉제, 검수, 출고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 제품개발・제조과정부터 출하까지 모든 과정을 시스템화해 운영하고 있으며 국가 인증을 받은 제품임에도 최상의 품질・최고의 서비스를 위해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진행 중이다.

파이어싹 박철현 대표는 “이번 2024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질식소화포의 수요가 크게 늘어난 현재, 파이어싹 질식소화포의 우수성을 눈으로 보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안전과 직결되는 제품인 만큼 품질과 성능 중요하기에 국가기관이 품질을 인증한 질식소화포를 구매해야 한다”고 제품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또한 박 대표는 “역대 최대 규모의 업체와 인원이 참가하는 ‘2024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서 파이어싹(FIRESSAK)은 적극적인 판로 개척과 인지도 제고, 제품의 다양화를 통해 질식소화포 대표 브랜드를 넘어 소방안전제품의 대표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 (주)라지 대표자 : 박철현 대표번호 : 1533-3840 팩스 : 053-584-3041 이메일 : firessak@lgind.com
  • [본사] 대구 달성군 유가읍 테크노 중앙대로 100 [재난안전사업부]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유상로 67, 603호
  • [수도권지사 / 드림메디칼]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중로 213 어반라이프 616호 전화 : 02-6213-1170 팩스 : 02-2179-9371
  • [대구경북지사 / 주식회사디에이치솔루션] 대구광역시 서구 북비산로 166, 2층 전화 : 053-525-5570 팩스 : 0504-050-6155
  • [전주지사 / 주식회사 씨디엘]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유상로 67, 전주혁신창업허브 610호 전화 : 070-4228-8285 팩스 : 070-4227-8285

COPYRIGHT (C) FIRESSAK. ALL RIGHTS RESERVED.

파이어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