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FIRESSAK입니다. 

오늘 가져온 소식은 납품 소식입니다.

오늘의 주인공 한국도로공사 무주 지사의 모습입니다. 

요즘 전기차 화재로 뉴스가 연일 뜨거웠죠.

전국의 도로교통을 책임지고 있는 한국도로공사에서도 보다 더 안전하고 편리한 내일과

혹시 모를 앞으로의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저희 FIRESSAK 질식소화포를 선택해 주셨습니다!

FIRESSAK 질식소화포의 모습입니다.

평상시에는 이렇게 가방 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보관과 이동의 편리성을 위해 매거나 들 수 있는 가방 형태를 채택하였고 전면에 사용방법 설명서를

투명 필름 형식으로 부착하여 분실의 위험을 줄이고 사용 시에 사용법 확인이 용이합니다.

다시 한번 한국 도로공사 무주 지사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당신의 안전을 늘 생각하며 정진하는 FIRESSAK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