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6. 한국도로공사 공주지사
· 용도: 차량화재 진압용본문
안녕하세요.
질식소화포 FIRESSAK 입니다.
오늘 들고온 소식은 납품 소식입니다.
전기차 이슈가 계속되어 발 빠르게 움직이는 요즘입니다.
오늘의 목적지, 한국도로공사 공주지사입니다.
FIRESSAK 질식 소화포의 보관 및 이동 시 사용하는 가방입니다.
1. 취급성 – 선진국(노르웨이) 대비 30% 이상 경량화
터널, 지하주차장 화재에 유용
2. 내화성 – 20분간 1400℃ 견뎌
3. 내구성 – 뛰어난 봉제기술로, 타사와 차별화된 스테인리스 스틸사 봉제
4. 신뢰성 – 공인기관의 시험성적서 보유
5. 다회성 – 최대 30회 사용
열기, 연기로부터 2차 피해 방지, 유해가스 확산 최소화, 추후 화재 원인 분석 시 유리
항상 당신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FIRESSAK이었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하세요.
감사합니다.